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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디젤ㆍLPG 지게차 7종 출시

최종수정 2007.06.14 12:04 기사입력 2007.06.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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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최근 시판에 나선 3.3t급 소형 지게차
현대중공업이 디젤과 LPG 지게차 총 7종에 대해 본격적인 시판에 나섰다.

14일 현대중공업은 일본 쿠보타사의 V3300엔진(디젤)과 전자식 4기통 HMC 베타 엔진(LPG, 가솔린)을 채택해 연비를 10% 향상시킨 지게차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판한 지게차는 중ㆍ저속 구간에서 강한 엔진 토크를 이용해 작업 효율성을 높였고 디젤 4종(2t, 2.5t, 3t, 3.3t)과 LPG, 가솔린 겸용 3종(2~3t)이 출시됐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디젤 지게차는 소음과 매연, 진동을 줄여 옥내작업에 적합하도록 개발했으며 유럽 배기가스 기준과 미국 환경청의 엔진배출가스 규제를 동시에 만족시켰다"며 "차별화된 제품 개발로 지게차 시장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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