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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누믹스, ‘슬랩샷’ 퍼블리싱 계약

최종수정 2007.06.14 11:22 기사입력 2007.06.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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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랩샷' 퍼블리싱 계약체결 조인식. 넥슨 민용재 이사(좌) 누믹스엔터테인먼트 최성욱 대표(우)
넥슨(대표 권준모)은 14일 누믹스엔터테인먼트(대표 최성욱)와 신작 게임 ‘슬랩샷 언더그라운드(이하 슬랩샷)’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누믹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해 온 슬랩샷의 국내 퍼블리싱 판권은 넥슨이 획득하고, 향후 마케팅, 운영을 포함한 게임 제반 서비스 활동도 펼치게 된다.

온라인 스트리트 하키 게임인 슬랩샷은 게임전문개발사 누믹스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개발 작품으로 길거리 문화를 메인 컨셉으로 언더그라운드 문화 콘텐츠를 하키라는 참신한 소재와 결합시킨 캐주얼 스포츠 게임이다.

넥슨은 이번 슬랩샷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게임포털 넥슨의 스포츠 게임 장르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게 됨은 물론, 현재 카트라이더, 워록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진행 중인 자사 게임의 e스포츠화에 탄력을 가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평가했다.

민용재  넥슨 국내사업 총괄이사는 “슬랩샷은 최근 잦아들고 있는 스포츠 게임 장르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만큼 보기 드문 수작 게임”이라고 평가했다.

최성욱 누믹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올 해를 슬랩샷의 한 해로 만들기 위해 게임을 최초로 공개하는 그날까지 개발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윤정 기자 yo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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