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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6개구간 '하이패스' 시범 개통

최종수정 2007.06.14 11:09 기사입력 2007.06.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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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사장 손학래)는 오는 28일부터 수도권 경부 및 영동 고속도로 6개 영업소(서울, 수원, 기흥, 오산, 동수원, 북수원)에 대해 무인요금징수 시스템인 하이패스를 시범개통 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패스는 지난 2000년 6월 처음으로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3개 영업소 6개 차로 개통 이후, 현재까지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  고속도로 구간 총10개 영업소 29개 차로에서 운영 중이며 이번  시범개통으로 16개 영업소 46개 차로로 확대된다.

도로공사는 6개 영업소의 이용차량 통행패턴 분석결과 이 중 50%가 서울영업소를 통과하며 서울영업소의 경우 전체 교통량의 약 20%가 출퇴근차량으로 조사돼 하이패스를 설치 할 경우 통행료 지불을 위한 대기시간 절약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올해말까지 영업소 하이패스 구축을 완료하고 전국적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62만대를 보급할 계획"이라며 "하이패스 이용 확산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 고속도로 톨게이트의 지.정체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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