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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컴뱃암즈’ FPS 시장 노림수

최종수정 2007.06.14 11:05 기사입력 2007.06.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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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블랙’ →‘컴뱃암즈’로 최종 게임명 확정

넥슨이 '컴뱃암즈'를 등에 엎고 올 여름 FPS시장을 노리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의 FPS신작 ‘프로젝트 블랙’의 게임명을 ‘컴뱃암즈(http://combatarms.nexon.com)’로 최종 확정하고, 오는 21일부터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컴뱃암즈의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 모집 인원은 총 2000명으로, 참여를 원할 경우 14일부터 19일까지 게임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테스터 확정 발표는 20일 진행된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무엇보다 컴뱃암즈의 플레이를 최초로 즐길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컴뱃암즈는 과거 '히트프로젝트'를 개발했던 두빅 엔터테인먼트가 넥슨에 인수된 후 선보이는 최초 프로젝트로, 2년 여의 기간 동안 철저히 비밀리에 개발돼 현재까지 상세 게임 정보나 이미지 등은 외부로 공개되지 않은 상태.

임준혁 개발총괄 실장은 “드디어 본격적인 컴뱃암즈 서비스에 앞서, 2000명의 유저를 위한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그간의 FPS 개발 경험과 노하우,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해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1일부터 진행될 컴뱃암즈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는 24일까지 총 4일에 거쳐 진행된다.

유윤정 기자 yo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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