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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국내대책위원회 본격 가동

최종수정 2007.06.14 10:59 기사입력 2007.06.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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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 공동위원장

자유무역협정(FTA) 국내대책위원회가 14일 본격 가동됐다.

정부는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국내대책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어윤대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전 고려대 총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고 권오규 경제부총리가 부위원장을 맡는다.

위원회는 민간위원 12명, 정부위원 15명 등 총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한미 FTA의 국내 비준 절차를 돕고 한-EU FTA 등 현재 추진 중인 FTA 협상 타결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한편 이날 FTA 국내대책본부도 정부중앙청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업무에 착수했다.

대책본부는 한미 FTA 체결지원단이 확대.개편된 것으로 3단 12팀으로 구성됐다. 또 소속도 재정경제부로 옮겼다.

대책본부는 FTA로 인한 이익을 극대화하고 각종 지원대책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재호 기자 haoha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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