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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여성결혼이민자용 한국어 교재 발간

최종수정 2007.06.14 10:53 기사입력 2007.06.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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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여성결혼이민자의 국어 향상을 위해 4개 외국어로 이뤄진 국어 교재가 발간된다.

농림부는 14일 농촌 생활에 꼭 필요한 대화를 모은 '우리 엄마의 한국어'라는 교재를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외국어로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는 농촌생활 위주의 단어와 문장을 중심으로 말하기와 듣기 중심으로 구성됐고 컬러 삽화와 그림을 수록했다.

농림부가 지난해 여성결혼 이민자의 어려움을 조사한 결과 한국문화 및 예절, 친족관계, 한국 생활 순으로 나타난 것에 따른 것이다.

한편 농림부가 농촌여성결혼이민자 수를 2006년 말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모두 2만명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출신이 29%(5800명), 중국교포출신 27%(5400명), 중국 한족과 필리핀 출신이 각각 13%(2600명) 수준이었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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