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DHL, 스페셜 올림픽 본부와 글로벌 파트너쉽 체결

최종수정 2007.06.14 10:54 기사입력 2007.06.14 10:52

댓글쓰기

세계적인 물류기업 DHL코리아는 DHL 글로벌이 스페셜 올림픽 국제본부(Special Olympic International)과 글로벌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DHL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07 스페셜 올림픽 세계 하계 대회와 미국 아이다호 주 보아즈에서 열리는 2009 스페셜 올림픽 세계 동계 대회의 성화 봉송을 위한 물류 업무를 지원한다.

이번 글로벌 파트너쉽 체결로 DHL은 최초로 '성화(Flame of Hope)'가 전세계를 돌아 2007년 10월 2일에 열리는 2007 하계 대회 개막식장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운송을 담당하게 된다.

DHL은 각 개최 도시의 행사 장소까지 안전하게 성화를 운반하기 위해 화물 수송기와 DHL 차량 및 선박을 통합적으로 이용하고 자사의 물류 허브 및 게이트웨이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세계적인 성화 봉송 행사는 스페셜 올림픽 국제본부, 2007 스페셜 올림픽 세계 하계 대회 위원회와 DHL의 공동 행사로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상하이에서 열리는 하계 대회 이후, 2007년도 성화는 2007 스페셜 올림픽 세계 하계 대회를 기념해 DHL 본사에 안치되고 2009년에는 다시 아테네에서 점화돼 전세계의 DHL을 통해 아이다호에서 열리는 2009 스페셜 올림픽 세계 동계 대회 개최 장소까지 이동하게 된다.

DHL은 스페셜 올림픽 국제본부의 공식 협력업체로서 전세계적인 성화 봉송을 위한 지원뿐만 아니라 개막식 행사를 위한 장비 운송도 담당하게 된다.

DHL의 직원들도 글로벌 차원에서 봉사 조직을 구성해, 전세계인들의 자원 봉사 정신을 고무할 계획이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