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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 인터넷장애 진단 SW 무료 제공

최종수정 2007.06.14 10:43 기사입력 2007.06.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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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피드 도우미’ 무료 다운로드

LG파워콤은 엑스피드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 장애진단 및 복구용 소프트웨어인 ‘엑스피드(XPEED) 도우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엑스피드 도우미는 엑스피드 가입 고객이 인터넷 사용 중 인터넷 접속이 안 될 경우 자동으로 고객의 인터넷 장애를 스스로 진단해 장애 원인을 파악, 신속히 장애를 복구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PC에 인터넷 케이블이 연결돼 있지 않거나 모뎀 전원이 꺼져 있을 경우, 네트워크 장애 등으로 인터넷 연결이 안 될 경우 자동으로 고객에게 알려주는 팝업 기능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LG파워콤의 품질개선 작업 일정과 이벤트 안내 기능은 물론 네트워크 설정 정보 확인 기능, 네트워크 환경 설정 저장 및 복원 기능, 시스템 실시간 상태 정보 등도 제공한다.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브랜드 홈페이지(www.xpeed.com) 다운로드 센터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LG파워콤 관계자는 “엑스피드 도우미는 고객에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추가로 바이러스 체크 및 삭제 기능 등을 보강한 업그레이드 서비스 제공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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