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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딧-현대모비스 전자상거래보증 협약 체결

최종수정 2007.06.14 10:29 기사입력 2007.06.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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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부품 대리점들 부품 조달 쉬워질 듯

코딧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이 현대모비스와 B2B전자상거래보증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로 전국의 약 1600개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들은 전자상거래보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중소 자동차부품대리점들은 손쉽게 부품 조달이 가능해졌고, 현대모비스도 물품대금 회수의 안정성을 기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현대모비스가 공급하는 국내 자동차부품 매출규모는 1조7000억원 가량이다.

이번 협약은 전자상거래 담보용 보증으로 운용되며 코딧은 보증한도를 최고 70억원까지 확대하고 보증료도 신용등급이 BB- 이상인 경우 0.2%p 차감하여 적용하는 등의 우대지원을 통한 전자상거래보증의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코딧 관계자는 "전자상거래보증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상생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코딧은 앞으로도 많은 대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전자상거래보증이 대,중소기업 상생모델의 한 분야로 정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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