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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외인 8일만에 순매수..반등폭 확대

최종수정 2007.06.14 10:21 기사입력 2007.06.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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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이 8영업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며 반등폭을 확대하고 있다.

14일 외국인은 자본시장통합법 국회 통과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매도로 일관하던 증권주를 사들이며 코스피 지수를 하락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려놨다.

오전 10시1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27.18(1.57%) 포인트 오른 1749.06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8억원, 677억원어치 순매수했고, 개인들은 1090억원 가량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전날 신일건설의 부도 여파로 은행주들이 하락세를 보였을 뿐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 현대차, SK텔레콤, 현대중공업, 삼성증권 등 대부분의 시총상위주가 상승했으나 기업은행, 현대상선, 현대산업, 삼성테크윈 등은 내림세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10.26 포인트 오른 775.79를 기록하며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NHN을 비롯 다음, 아시아나항공, 키움증권 등 대부분의 시총상위주들이 올랐고, 팬텀엔터그룹은 대표이사 변경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휴맥스, GS홈쇼핑, 헬리아텍 등은 하락했다.

조준영 기자 jj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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