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매매가이드] '동탄 효과' 가세, 일제히 상승세

최종수정 2007.06.14 12:09 기사입력 2007.06.14 12:09

댓글쓰기

골프회원권시장이 일제히 상승세로 접어들고 있다.

마이다스밸리가 2800만원 오르는 등 고가권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동탄 신도시 효과'도 더욱 가열되고 있다.  시장 전체의 장기적인 침체에 따른 반발이 '동탄 신도시 효과'와 맞물려 강한 상승세를 견인하는 분위기이다.

전문가들은 여기에 통상 법인들의 매수가 여름철 다시 시작한다는 점에 비추어 장미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가평권 '꿈틀' <고가권>= 가평베네스트가 1400만원, 남부가 1000만원 올라 자존심을 건 '최고가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가평베네스트에이어 마이다스밸리가 움직이면서 가평의 신흥 명문이 고공행진을 시작했다. 레이크사이드와 화산 등 용인의 '전통 고가권'도 강세. 렉스필드와 이스트밸리 등 '곤지암 빅 3'만 조용하다.

▲기흥이 '선두 주자' <중가권>= 기흥이 지난주에 이어 또 1800만원이나 올랐다. 기흥의 선전에 힘입어 남서울과 태광, 88 등 수도권 근교의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근거리 골프장들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강북에서는 한양이 무려 2000만원 올랐고, 서서울도 동반 상승세에 합류했다.

▲'동탄 효과'의 중심 <저가권>= 리베라가 1억원대에 근접하는 등 저가권의 상승은 심상치 않을 정도이다. 한원도 800만원 올라 2주연속 상승폭을 키우며 탄력을 받고 있다. 양지와 여주, 이포 등 저가권의 대표적인 골프장들도 활발하다. 아시아나 등 주중회원권이 여전히 탄탄하고, 용평과 오크밸리 등 종합리조트 골프장들도 양호하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