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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김순환 사장 등 임기만료 임원 전원 연임

최종수정 2007.06.14 10:08 기사입력 2007.06.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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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는 1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장기제 부회장, 김순환 사장, 황희주 감사 등 사내이사 3명과 최종찬, 임진부 이사 등 사외이사 2명 등 5명의 경영진이 모두 연임됐다고 밝혔다.

배당은 주당 90%인 450원으로 1.7%인 시가배당율은 상위 4개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동부화재는 전 경영진의 연임을 계기로 경영혁신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올 사업연도에 원수보험료는 전년보다 16.3% 늘어난 4조7100억원, 보유보험료는 16.4% 증가한 4조3098억원, 당기순이익은 28.2% 늘어난 1570억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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