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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이사진, 주총에서 모두 재신임

최종수정 2007.06.24 20:22 기사입력 2007.06.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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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과도한 임금 논란에도 불구하고 주총서 신뢰

야후 이사진이 최근 열린 주주총회에서 모두 재신임됐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의 몇몇 자문사가 야후 이사진 가운데 몇몇은 임금이 과도하다며 불신임 의견을 낸 바 있다. 하지만 대다수 주주는 현 이사진에 대해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열린 주총에서 이사진 전원은 66%가 넘는 찬성율로 재신임됐다. 

기업 투자 자문기관인 기관투자가서비스협회(ISS)는 최고경영자(CEO) 테리 시멜에게 보너스에다 스톡옵션 680만주까지 제공한 야후를 비난했다. ISS는 시멜의 지난해 연봉이 1억759만 달러에 이르렀다며 그가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CEO라고 지적했다.

시멜은 주총에서 야후의 최근 실적과 향후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냈다. 주주들 가운데 일부는 최근 3년 간의 실적에 대해 사과하라며 공세를 취했다.

 

박병희 기자 nut@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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