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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공모가, 주당 4만8천원 확정 (상보)

최종수정 2018.09.08 16:47 기사입력 2007.06.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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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상장을 앞둔 삼성카드 공모가가 당초 예상보다 높은 주당 4만8000원으로 확정됐다.

삼성카드는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 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대표 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과 합의해 주당 확정 공모가를 4만8000원으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모집금액은 총 5760억원이 됐다.

당초 삼성카드와 주관사가 예상했던 주당 4만~4만5000원보다 높은 가격에 공모가가 결정된 것이다.

삼성카드는  지난 7~12일 기관들을 상대로 수요 예측 접수를 받은 결과 국내 기관과 해외 기관으로부터 각각 5000만주, 2억주 이상이 신청됐다.

국내 기간들 사이의 경쟁률은 13.9대 1, 해외 기관은 무려 55.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삼성카드는 신주와 구주 매출을 합쳐 총 1200만주를 공모키로 했으며 이 중 720만주(60%)를 국내외 기관투자가에 배정키로 했다.

또 기관투자가에 배정되는 물량은 국내 기관투자가와 해외 기관투자가 절반(360만주)씩 가져가는 것으로 확정됐다.

삼성카드는 18~21일까지 청약을 받아 27일 주식시장에 상장된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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