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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거침없는 하이킥...38개월만에 5만원대 회복

최종수정 2007.06.14 09:50 기사입력 2007.06.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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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3년2개월여만에 주가 5만원대 회복에 성공했다.

삼성전기는 14일 9시38분 현재 전일보다 4.07%(2000원) 오른 5만1100원에 거래, 3거래일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이날 주가는 5만원에 시가가 형성된 후 한 때 5만13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삼성전기 주가는 지난 2004년 4월6일 5만원을 종가로 마감한 뒤 실적 악화 등을 이유로 2만~3만원대에서 횡보해 왔다.

그러나 최근 2분기 실적이 전분기에 비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하반기쯤 비핵심 부분 구조조정이 예상되면서 지난달 말부터 주가도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하반기는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며 "또 5월 중반부터 LED관련주로 부각 받기 시작한 것도 주가 상승 탄력도를 높이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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