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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등 철강 3인방, 나란히 상승세

최종수정 2007.06.14 09:28 기사입력 2007.06.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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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철강 3인방이 코스피 강세와 함께 모처럼 동반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는 전일 대비 2.31%(1만500원) 오른 46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만7000여주로 전일의 12%를 넘었으며 맥쿼리, 씨티그룹, UBS,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다.

포스코는 6월4일 47만3500원에 마감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새로 섰다. 이후 사흘 연속 조정을 받으며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이다 최근 이틀 연속 다시 상승세다. 전일 NH투자증권은 포스코에 대해 50만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전일 하락세에서 반전, 이날 현재 2.12%(1100원) 오른 5만3100원에 거래중이다. 거래량은 14만여주로 전일의 12% 수준이다. 굿모닝신한증권, CLSA 등에서 매수세가 유입중이며 6월1일 기록했던 5만6500원의 사상 최고가를 향해가고 있다.

동국제강 역시 전일 약세에서 반전해 1.29%(400원) 상승한 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4만여주로 전일의 10%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키움증권 등에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철강시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중국 철강산업의 구조조정이 가속화돼 세계 철강 산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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