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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물자원 이용방식 개선 시급

최종수정 2007.06.14 09:57 기사입력 2007.06.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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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낙후된 광물자원 이용방식과 광산 개발 부진으로 향후 자원공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중국 국토자원부의 쉬사오스 부장은 현재 중국이 한 광산 지역에서 여러 소규모 광산을 개발하고 있다며 광산 개발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4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광물자원은 종류가 많고 매장량도 풍부하다. 그러나 분포가 고르지 못하다. 게다가 빈광(貧鑛)도 많기 때문에 탐광으로 시급히 자원을 개발해야 할 형편이다.

첨단 탐광으로 다양한 자원의 채굴이 가능한 광산을 확보해야 한다. 광산 주변의 환경 보호 및 회복에도 관심을 기울여 자원이 합리적으로 개발·이용돼야 한다고 신화통신은 덧붙였다.

쉬 부장은 “광물자원 이용방식이 개선될 경우 오는 2010년이면 연간 매탄 2억5000만t, 가스 32억5000만㎥, 석유 700만t을 더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선미 기자 psm82@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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