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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손학규 전격 회동

최종수정 2007.06.14 09:06 기사입력 2007.06.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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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대통합 등 심도 있게 논의

대선불출마를 선언한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오늘(14일) 오전 손학규 전 경기지사와 만나 범여권 대통합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회동은 김근태 전 의장의 요청을 손학규 전 지사가 전격 수용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 선진평화연대 출범 등 독자세력화에 주력하고 있는 손 전 지사가 생각보다 빨리 범여권 대통합 물결에 합류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앞서 손 전 지사는 지난 13일 오전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초청 강연에서 "과거지향적이고 냉전지향적인 정치세력의 집권을 막고 평화지향적인 세력이 집권할 수 있도록 커다란 의미의 대통합 대단결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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