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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생명, 美 건강보험 헬스케어서비스 벤치마킹

최종수정 2007.06.14 09:01 기사입력 2007.06.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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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생명이 미국 건강보험의 헬스케어서비스를 벤치마킹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녹십자생명은 14일 김손영 사장이 헬스케어 실무팀을 이끌고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미국 건강보험 학술 세미나(2007 AHIP'S ANNUAL MEETING)'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미국의 건강보험과 헬스케어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헬스케어와 관련된 신기술과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이다. 

녹십자생명은 이번  ‘2007 AHIP'S ANNUAL MEETING'에 영업담당 임원 및 헬스케어팀장 등도 참석해 헬스케어와 관련된 세부적인 실무내용까지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한편 녹십자생명은 지난 4월에도 미국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4회 국제 헬스케어 학술대회에 상품R&D팀장을 참석케 하여 헬스케어 산업에서의 변화하는 IT,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의 투명성 추구 및 소비자보호, 효과적인 헬스케어 솔루션 등 ‘헬스케어 산업의 전략적 리더십’에 대하여 벤치마킹 한 바 있다.  

녹십자생명은 2005년 1월부터 보험가입자에 대해 헬스케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5월말까지 7만8천명의 고객이 헬스케어서비스를 받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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