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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저평가 스몰캡 7종목 선별

최종수정 2007.06.14 09:01 기사입력 2007.06.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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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자, 리바트, DM테크놀로지, 현대통신, 심팩, 경창산업, 한일화학

대우증권은 14일 실적에 대한 기본적인 펀더멘탈을 기반으로 시장에서 가치대비 저평가된 스몰캡 우량종목 7종목을 선별했다.

7종목에는 성호전자와 리바트, DM테크놀로지, 현대통신, 심팩, 경창산업, 한일화학이 포함됐다.

김평진 애널리스트는 "성호전자는 필름콘덴서 국내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신규 수요처의 등장으로 성장성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며 "하반기 이후 본격적인 매출성장이 기대되고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신민석 애널리스트는 리바트에 대해 "하반기 내수경기 회복으로 브랜드 가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정부의 강도높은 규제로 침체됐던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어 특판용 가구 수주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신 애널리스트는 DM테크놀러지에 대해서도 "DVD 플레이어에서 LCD TV로의 전환이 성공적이었다"며 "영국 시장을 바탕으로 글로벌화가 진행되고 있어 올해 성장성이 기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 주가 수준이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대통신과 관련, "국내 홈네트워크 시장의 30%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업체로 신규 아파트 홈네트워크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으로 바뀌며 수혜가 예상된다"며 "넉넉한 수주 잔고로 매출액의 급 성장도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임태근 애널리스트는 심팩에 대해 "국내 최대의 프레스 전문제작 업체로 해외시장 공략을 통한 기업가치의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며 "계열 분리 후 구조조정을 통해 새롭게, 강하게 다시 태어났으나 현재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남정훈 애널리스트는 경창산업에 대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로 장기 성장동력인 자동변속기 부품이 2009년까지 연평균 28.1%의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지난해 턴어라운드에 이어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장세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정근해 애널리스트는 "한일화학은 국내 1위 산화아연 생산에 주력하는 기초 화학제품 업체"라며 "안정적인 매출증가와 개선되고 있는 수익성지표, 재무 안정성과 높은 자산가치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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