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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 5월 실적 창사 이래 최고치...매수

최종수정 2007.06.14 08:40 기사입력 2007.06.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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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4일  심텍이 DDR2 관련 제품의 매출 증가로 높은 수익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6개월 목표주가 1만28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DDR2 D램 관련 제품인 모듈용 PCB와 BOC 매출 증가로 5월 매출과 영업이익이 창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는 BOC의 매출 증가가 지속되고 있어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30.3%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텍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매출액 314억원, 영업이익 40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달성, 전월보다 각각 5.3%, 20.2%, 28.2%씩 증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또 "심텍의 후발 경쟁업체들은 거래선 확보의 지연과 수율의 불안정에 따른 수익성 저하로 당분간 심텍과 본격적인 경쟁을 벌이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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