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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향후 3년간 외형 성장 지속

최종수정 2007.06.14 08:50 기사입력 2007.06.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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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증권은 14일 유한양행에 대해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대투증권 조윤정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주력제품인 '알마겔', '나조넥스', '메로펜' 등과 함께 최근 출시한 항암제, 당뇨병치료제 등의 고성장세가 가세하면서 예상치를 상회하는 우수한 실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올 들어 출시한 독자개발 신약 위염치료제'레바넥스'가 1분기에 순조로운 런칭 작업을 마치고 월별 매출이 서서히 가시화되고 있어 2007년 연간 매출로는 15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됐다.

조 애널리스트는 "유한양행은 오리지널제품의 경쟁력과 높은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최근 개량신약 개발능력 개선,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등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며 "비만치료제, 항혈전치료제, 골관절염치료제 등 2009년까지 상품화할 예정인 신약 발매가 줄을 잇고 있어 향후 외형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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