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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저축은행 대출 3000억 규모

최종수정 2018.09.06 22:17 기사입력 2007.06.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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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건설 부도와 관련해 저축은행들의 대출규모가 대략 30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관련 저축은행들의 PF대출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대략 30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해당 건설사가 전라도 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어 서울 지역 뿐 아니라 지방 쪽 저축은행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해당 저축은행들은 신일 건설 측에 직접 대출한 것은 아니고 주로 시행사에 대출해 준 것으로 확인됐다.

저축은행 중앙회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자료 제출을 요청받아 현재 저축은행들의 대출 자금 규모를 파악중"이라면서 "대출 규모는 좀 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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