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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부도, 보험권은 영향 미미

최종수정 2007.06.14 07:48 기사입력 2007.06.1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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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설사 (주)신일이 최종 부도처리되면서 (주)신일과 여신거래를 했던 금융권에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까지는 은행과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이 신일관련 금융권 여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보험권의 규모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신일관련 금융권 여신총액을 약 1000억원 규모로 파악하고 있다.

이중 은행권이 400~500억원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이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권의 여신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금감원은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저축은행·보험 등 권역별로 여신총액을 집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은행과 저축은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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