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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5650만달러 규모 신약기술 수출

최종수정 2007.06.14 07:26 기사입력 2007.06.1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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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공업은 지난 미국의 바이오 회사인 퍼시픽 비치 바이오사이언시스와 퀴놀론계 항균제인 DW224a의 공동연구 및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동화제약은 계약금을 포함한 기술수출료 5650만 달러(한화 약 525억원)와 상업적 매출에 따른 로열티수입을 올릴 수 있게 됐으며 임상약물 및 최종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동화약품에서 개발한 신약 DW224a(퀴놀론계 항균제)의 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전세계 개발 및 판권을 퍼시픽 비치 바이오사이언시스에 양도하는 조건으로 체결됐다. 향후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퍼시픽 비치 바이오사이언시스가 부담하게 된다.

DW224a는 그람양성균, 호흡기 감염균, 폐렴균 등 다양한 감염질환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신규 퀴놀론계 항균제로서 보건복지부 신약개발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과제다.

퍼시픽 비치 바이오사이언시스는 항균제 개발을 사업목표로 하고 있는 바이오텍 회사로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해 있다.

최용선기자 cys46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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