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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지난달 심장 수술

최종수정 2007.06.14 07:15 기사입력 2007.06.1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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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 악화설이 나돌고 있는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달 심장수술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블룸버그통신은 북한 정권과 가까운 익명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지난달 독일 의료진으로부터 심장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는 김 위원장이 독일심장재단 소속 의사들로부터 막힌 동맥 1개에 대한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에서 잘 회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 의료진은 당뇨와 고혈압을 앓고 있는 김 위원장의 대수술을 위해 방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일본 시사 주간지인 슈칸겐다이는 지난달 11일부터 19일까지 다섯 명의 독일 의사들이 평양을 방문해 김 위원장에 대해 바이패스 수술을 시술했다고 지난 8일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바바라 니콜라우스 독일심장재단 대변인은 재단 의료진의 방북 사실은 확인했지만 김 위원장의 수술설은 부인했다.

김신회 기자 rask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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