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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한국기업에 ‘매력적인 투자처’

최종수정 2007.06.14 10:28 기사입력 2007.06.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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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국 기업들에 매력적인 투자처로 자리잡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기업연구소의 짱원쿠이 소장은 최근 10년 사이 한국 기업들의 해외투자 방향이 ‘向글로벌’ 에서 ‘向아시아’로 변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0년대 초반 한국 기업의 해외투자는 주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중심이 이동했다.

지난해 한·중 양국의 무역액은 1300억달러를 웃돌았다. 한·중 수교가 이뤄진 1992년에 비하면 26배나 증가한 셈이다.

중국은 한국의 최대 무역 상대국이자 가장 매력적인 투자 대상국이 됐다. 지난해 말 현재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3만개를 초과했다. 실제 투자액은 350억달러에 이르렀다.

투자도 초기의 제조업에서 금융·요식·물류·통신 같은 서비스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투자 지역은 중국 동남부 연안에서 내륙으로 확대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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