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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FX] 엔화 약세, 엔 캐리 확산 전망

최종수정 2007.06.14 06:47 기사입력 2007.06.1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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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 수익률이 5년래 최고치로 솟아오르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를 부추겨 엔화 가치가 16개 주요 통화에 대해 하락했다. 엔화는 특히 달러에 대해 근 5년래 최고 약세를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82% 급등한 122.69엔을 기록했다. 장중에는 지난 2002년 12월 이후 최고치인 122.76엔까지 상승했다. 엔/유로 환율도 0.89% 오른 163.32엔을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1.3317달러에서 1.3310달러로 움직였다.

오는 15일 열리는 일본은행(BOJ)의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돼 엔화 약세가 심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반면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미국 경제지표는 당분간 달러화 가치를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회 기자 rask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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