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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美 휘발유 공급 부족 전망으로 ↑

최종수정 2007.06.14 06:07 기사입력 2007.06.1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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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휘발유 재고의 공급 부족 전망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일대비 0.91달러 상승한 배럴당 66.26달러로 마감됐다.

미 에너지부는 이날 지난주 미국 휘발유 재고가 2억150만배럴로 전주대비 3000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5년 평균치보다 5%가 낮은 것으로 기상악화 등 돌발상황이 발생할 경우 휘발유 공급부족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7월 인도분 북해산브랜트유 선물은 1.05달러 상승한 배럴당 69.84달러를 기록했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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