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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5개 MSO와 TPS상품 출시(종합)

최종수정 2007.06.13 18:07 기사입력 2007.06.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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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0%까지 요금 절감 효과 기대

SK텔링크는 수도권지역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씨앤앰을 비롯해 4개 지역 케이블업체와 함께 방송-통신-전화 결합상품(TPS, 트리플플레이서비스)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통신사업자가 케이블방송사업자와 제휴하여 출시하는 첫 결합상품으로, SK텔링크의 인터넷전화와 MSO의 디지털방송,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결합했다.

씨엔엠과는 이날부터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주방송(제주), 아름방송(경기 성남), GS강남방송(서울 강남), GS울산방송(울산) 등 4개 사업자는 다음달 안으로 TPS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TPS 결합상품에 가입하면 기존 디지털방송요금의 10%, 초고속인터넷요금의 10%, 인터넷전화 기본료의 40%를 절감할 수 있다. 각각의 서비스를 따로 이용하는 것보다 약 25% 정도의 절감 효과가 있으며, 여기에 더해 인터넷전화의 저렴한 통화료로 최소 25%, 최대 40%의 절감효과까지 더해져 가계 통신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SK텔링크는 TPS상품과 함께 인터넷전화-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디지털방송을 묶어서 판매하는 DPS(더블플레이서비스) 상품 및 다양한 인터넷전화 부가서비스도 함께 출시된다. 기존 전화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대여하거나 인터넷전화 전용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다.

SK텔링크 홍성균 상무는 “이달 들어서만 800여명의 인터넷전화 예약 가입자를 유치했다”면서 “인터넷전화의 개인&8729;가정용 시장 확대를 위해 타 케이블방송 사업자와도 제휴를 완료했으며 상용서비스를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SK텔링크는 향후 TV와 전화를 연동시키는 컨버전스 기능, 인터넷전화-모바일 연계서비스 등의 부가서비스를 추가해나갈 예정이며, TPS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이동통신까지 결합한 QPS상품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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