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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과 언론계 맞짱토론 17일로 연기

최종수정 2007.06.13 15:38 기사입력 2007.06.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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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취재선진화 방안과 관련 노무현 대통령과 언론계의 TV토론회가 14일에서 17일밤으로 연기됐다.

청와대와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단체는 정부의 기자실 통폐합 조치와 관련한 TV 토론회를 오는 17일 밤에 열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에서 "양정철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과 정일용 한국기자협회장, 이준안 언론노조위원장 등이 오늘 모임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오늘 모임에서 청와대 측은 토론회가 의견 수렴의 성격도 있다는 뜻을 전했고 이에 언론단체장들은 토론회 참석을 긍정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토론회 참석자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기자협회장을 포함해 기자 두 세명, PD연합회장, 인터넷 기자협회장, 외신기자클럽 회장, 민언련 대표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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