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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 토지 매수자에 건축자금 지원

최종수정 2007.06.13 15:58 기사입력 2007.06.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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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토지 매매대금 완납자에 한해 금융기관으로부터 건축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현재 토지매수자가 토지대금을 완납한 이후라도 사업준공시까지 등기 이행이 불가능해 토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없었다.

토공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금 완납후 토지매수자가 공사의 추천을 받아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대출절차는 토지대금을 완납한 토지매수인이 공사에 건축자금 대출을 신청하면 공사는 금융기관에 대출추천서를 발급하고 금융기관은 대출 심사후 토지매수인에게 대출을 시행하게 된다.

토지공사의 관계자는 "이번 방침의 시행으로 분양토지 매수고객의 건축자금 마련의 불편을 해소하고 분양사업지구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토공은 자금지원을 위해 농협, 수협, 국민, 하나, 우리, 신한, 중소기업, 외환은행 등 시중 8개 은행과 협약을 체결 했으며 현재 분양토지 계약고객에게 토지중도금 대출 지원을 알선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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