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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 부산 저소득층 가정 돕는다

최종수정 2007.06.13 15:24 기사입력 2007.06.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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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과 협약

부산시 교육청은 LG파워콤과 저소득층 자녀 교육정보화 지원 대상자인 ‘밀레니엄꿈나무’ 지원을 위한 인터넷 통신료 할인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시 교육청은 KT, 하나로텔레콤에 이어 LG파워콤과 협약을 맺게 됨에 따라 시내 대상 학생들 대부분이 교육청의 지원금 월1만9800만으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 교육청은 지난 2000년부터 소년소녀가장,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모·부자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PC를 보급하고 인터넷 통신료를 지원해 인터넷을 통한 EBS교육방송 시청, 사이버가정학습 참여, 정보검색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시 교육청이 지원하는 월 1만9800원으로는 2만8000~2만9000원(모뎀 임대료 포함, 3년 약정)에 이르는 인터넷 통신비를 감당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교육인적자원부는 대형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과 협약을 통해 전체 대상자 1만2174명 중 약 80%인 9500여명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시 교육청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기타저소득층을 포함, 3만7751 가정을 대상으로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에는 추가로 700명에게 PC를 보급하고 할인 요금 대상자 전원에게 인터넷 통신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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