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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글로벌 ELS 2종 공모

최종수정 2007.06.13 15:12 기사입력 2007.06.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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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해외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이뤄진 만기 1년의 '글로벌(Global) ELS' 2종을 200억원 규모로 오는 15일까지 판매한다.

글로벌 ELS 32호는 일본 니케이(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의 90% 원금보장 상승낙아웃형 상품이다. 니케이225 지수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대비 30% 초과 상승(장중가 포함)한 적이 있으면 연 7.0%로 수익이 확정되며 만기에 지급된다.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 지수상승률의 150%(1.5배)를 지급한다.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90%까지 보장되며, 원화결제로 환리스크는 없다.

글로벌 ELS 33호는 니케이225, DJ Eurostoxx50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으로 만기 3년에 1개월마다 기준가격 결정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재설정되는 클리켓 구조다. 1개월마다 두 기초자산 중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매월 합산한 누적수익률이 매 6개월 시점에 -5%(6개월), -10%(12개월), -15%(18개월), -20%(24개월), -25%(30개월), -30%(36개월) 이상이면 연 18.0%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매월 수익률을 합산한 누적수익률이 -30%보다 작고,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지수 대비 45% 초과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원금을 지급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해외시장에 대한 상승기대감이 여전히 높긴 하지만 일부 해외자산에 대한 집중화 우려와 고점 논란 역시 병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글로벌 ELS가 해외펀드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주기자 yjch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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