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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칠레 발전소 기공식 가져

최종수정 2007.06.13 15:12 기사입력 2007.06.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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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7천만달러 규모 석탄화력발전소

포스코건설(사장 한수양)은 지난 11일 칠레의 산업도시인 벤타나스(Ventanas)에서 240MW급, 3억7000만달러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기공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기현서 주칠레 한국대사, 한수양 포스코건설 사장, 스캇 키커 AES사 부사장, 펠리페 세론 EEV(Empresa Eletrica Ventanas)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수양 포스코건설 사장은 "한국업체로는 처음으로 칠레 발전소 건설에 참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칠레의 경제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시공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발전소는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서쪽으로 약 160Km 떨어진 벤타나스에 건설되며 오는 2009년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9월 글로벌 전력회사인 미국 AES사의 칠레 현지법인인 EEV와 발전소 건설에 관한 EPC(설계, 기자재조달, 시공) 일괄계약을 맺은 바 있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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