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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벤츠와 손잡고 '명품마케팅' 펼쳐

최종수정 2007.06.13 14:41 기사입력 2007.06.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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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세계적인 명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 Benz)와 손잡고 명품마케팅을 펼친다.

LG전자와 메르세데스 벤츠는 13일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TV '엑스캔버스 갤러리'와 최고급 벤츠자동차를 구입한 고객 300여명을 초청하는 고객사은행사를 열었다.

'XCANVAS Gallery와 함께하는 Benz Family Welcome Party'로 명명된 이날 행사는 각사의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한 고객층이 서로의 프리미엄 제품 잠재구매고객임에 착안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양사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소개하는 영상 시연과 함께 나란히 전시된 엑스캔버스 갤러리와 퀴담, 벤츠 승용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구성했다.

또한 부부동반으로 초청된 고객들을 위한 로맨틱 마술쇼 공연과 함께 아름다운 부부 선포식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경품행사도 열렸다.

엑스캔버스 갤러리는 이탈리아 최고급 우드소재 프레임을 적용, 주변가구나 원목마루와 자연스럽게 조화돼 공간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약 1000만원에 이르는 높은 가격에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 DDM마케팅팀 이우경 상무는 "엑스캔버스 갤러리 구매고객층과 자동차 명품 브랜드인 벤츠 구매고객층이 같다는 점에 착안해 양사가 공동으로 프레스티지(Prestige)마케팅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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