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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축은행, 연8% 제11회 후순위채권 발행

최종수정 2018.09.06 22:18 기사입력 2007.06.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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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축은행이 제11회 후순위채권 청약을 오는 19일부터 이틀 간 12곳 본ㆍ지점과 주간사인 NH투자증권 각 영업점에서 접수한다.

발행금액은 150억원이며, 발행조건은 연금리 8.0%, 만기 5년 3개월로서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이다.

최저 청약금액은 1000만원이며 10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배정은 청약률에 따라 100만원 단위로 안분배정 된다.

한국저축은행 관계자는 "한미FTA 체결 및 자본시장통합법 제정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증대되는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높은 자본충실화가 요구된다"면서 "고객의 입장에서는 안정적으로 높은 수준의 이자소득을 제공하는 장기 재테크 수단인 후순위채권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한국저축은행은 지난해 6월 결산시 4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으며, 올 3월말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370억원, 고정이하여신비율 6.75%, 연결BIS자기자본비율은 9.13%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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