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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카드] 삼성카드

최종수정 2007.06.14 10:59 기사입력 2007.06.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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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금융·서비스 가동

   
 
신용대란 위기가 몰아쳤던 2002년, 삼성카드는 초우량 글로벌 금융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원동력으로 재무성과와 고객만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6시그마를 핵심전략으로 선택했다.

또 임원 1명, 팀장 1명, 과장 1명, 대리 4명,주임 2명으로 구성된 전사 혁신을 위한 추진 사무국을 결성해 ▲도입기 ▲확산기 ▲성과 가시화기 ▲생활화기 등 4단계로 발전 전략을 세우게 됐다.

시작한지 6년이 경과한 지금, 삼성카드의 6시그마는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년간 재무성과를 살펴보면 총 451건의 과제를 수행해 1439억원의 성과를 거뒀으며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와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 1위, 한국서비스대상 고객만족부문 대상,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 등 5개 부문을 석권하기에 이르렀다.

삼성카드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10년 후의 혁신과제에 대해서도 구상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2005년 창립기념일에 비젼2010을 선포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일류 생활 금융ㆍ서비스 회사'로 발전할 것을 선언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회원에게는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고 가맹점은 매출 증대 실현을 통한 상생을, 주주에게는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임직원에게는 최고의 성과보상과 자기계발을 실현토록 하는 것이 삼성카드의 목표라 할 수 있다.

또 현재 금융사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이익구조에서 신용판매와 부가사업, 금융·할부의 3대 사업의 균형적인 구조를 통해 수익 균형을 갖출 예정이다.

이러한 비젼달성을 위해 삼성카드는 지난해와 올해를 '생활금융 및 서비스기반 구축기'로 정하고 신용판매와 금융간 균형적인 이익구조 실현에 매진하고 있다.

또 생활편의사업 전개를 통해 성장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내년은 '생활금융·서비스 완전 구현기'로 정하고 신용판매, 금융, 생활편의 사업의 3대 사업엔진을 완전히 구축할 방침이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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