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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근육병 환아에 후원금

최종수정 2007.06.13 13:44 기사입력 2007.06.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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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주최하는 근육병 환아를 위한 ‘희망의 국토종단’에 후원 기금 1000만원과 국토종단에 투입될 차량으로 ‘CR-V’와 ‘시빅1.8’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국토종단은 난치병을 앓는 3남매를 키우고 있는 배종훈씨가 둘째 재국이의 질환인 ‘근이영양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 재국이와 함께 부산에서 서울까지 휠체어로 종단하는 것이다.

배종훈씨는 은비(13), 재국(11), 예림(9) 3남매를 키우고 있는데 은비는 ‘뇌종양’, 재국이는 ‘근이영양증’, 막내 예림이는 ‘반 안면 왜소증’ 등의 난치병을 앓고 있다. 배종훈씨는 아내와 함께 건강하지 못한 아이들을 돌보느라 생업을 포기한 상황이다.

희망의 국토 대장정은 오는 13일 부산역에서 출범식을 시작으로 7월 7일 서울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국토종단 코스는 부산에서 출발해 경남 진해, 마산에서 함양, 대전, 천안을 거쳐 서울로 이어진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이번 희망의 국토 대장정을 계기로 국내 난치병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길 바란다“며 “혼다는 금번 지원을 계기로 향후 다양한 방면으로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민 기자 jm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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