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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반포종합운동장 재개장

최종수정 2007.06.13 15:09 기사입력 2007.06.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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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그동안 방치돼 왔던 반포종합운동장에 대한 재단장 작업을 최근 종료, 14일 재개장 행사를 시작으로 다시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총 1만7000여평 규모의 반포종합운동장은 국제구격의 축구장을 비롯해 농구장 4면, 테니스장 8면, 게이트볼장 4면, 배드민턴장 8면, 족구장 2면, 풋살장, 스케이트장, 인라인 스케이트 트랙, 자전거 및 걷기트랙 등 총 10여종의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다.

운동장 내 시설은 유료로 이용 가능하며 사용 신청서와 행사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다만 장마, 집중호우, 폭설 등 기상특보시에는 유수지 본래의 목적을 위해 개방을 제한한다.

아울러 서초구는 14일 오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포종합운동장 개장 행사를 열 예정이다.

박성중 서초구청장은 "새롭게 태어난 반포종합운동장으로 주민들이 운동시설을 즐길 수 있는 체육공간은 물론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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