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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월 총통화 증가율 둔화

최종수정 2007.06.13 13:47 기사입력 2007.06.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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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총통화(M2)공급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5월 총통화(M2)공급액은 36조9700억위안(약 4436조4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74% 증가했으나 증가폭은 전월 대비 0.39%포인트 감소했다고 인민은행의 12일(현지시간) 발표를 인용,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M2는 통화지표로서 통화에 포함되는 현금과 요구불예금뿐만 아니라 정기예금 정기적금 등 은행의 저축성예금, 거주자외화 예금을 포함시킨 개념이다.

협의통화량(M1) 또한 13조3000억위안으로 집계돼 작년 동기 대비 19.28% 증가했으나 증가폭은 전월보다 0.73%포인트 감소했다.

일각에서는 5월 총통화(M2) 공급 증가율 둔화의 원인으로 은행의 유동성 관리를 강화하고 통화 신용대출의 안정적 증가를 목표로 한 8차례 지준율 인상을 지적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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