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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현재현 회장, 3세경영 관련 "기대이상 잘 하고 있다"(3보)

최종수정 2007.06.13 12:48 기사입력 2007.06.1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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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현 회장이 동양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13일 기자들과 만나 3세경영구도에 대해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회사에 참여한 자녀들이 모두가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 회장은 “본인들이 회사를 키워보겠다는 의지가 강해서 기대이상이며 잘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 회장은 부인인 이혜경씨와의 슬하에 ‘정담(여)-승담(남)-경담(여)-행담(여)’씨 등 1남3녀를 두고 있다. 이 가운데 장녀 정담(30) 씨와 차녀 경담(25)씨가 각각 동양매직 차장과 동양온라인 대리로 일하고 있다.


정담 씨는 스탠퍼드대 경영학석사(MBA) 출신이고, 경담 씨는 스탠퍼드대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인재로 알려져있다. 외아들 승담(27)씨와 막내딸 행담(20)씨는 아직 회사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


지분구조로 볼 때 승담군은 동양메이저와 동양종금증권을 지배하며 지배구조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는 동양레저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다. 또 동양메이저에 대해서도 현 회장의 네 자녀 중에서는 누이인 현정담 동양매직차장과 함께 가장 많은 1.21%를 갖고 있는 상황이다.

이규성 기자 bobo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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