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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무계약직 '정규직' 전환 결정

최종수정 2007.06.13 11:33 기사입력 2007.06.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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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350명 가량의 사무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13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가 지난 11일 회사측에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공식 요청해와 노사 양측이 현재 전환 범위 및 시기 등을 놓고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대차는 사무계약직, 파견직, 연봉계약직 등 사무분야 비정규직 직원 가운데 우선 사무계약직에 속한 비정규직 직원들을 정규직화한다는 방침 아래 이 문제를 노조측과 실무 협의 중이다.

현재 현대차에 근무하고 있는 사무계약직 직원은 350명 안팎.

현대차 관계자는 "이르면 이달안에 사무계약직의 정규직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정규직화 문제는 노사 협의를 통해 결정해 나갈 것"이라며 말했다.

김정민 기자 jm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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