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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금호종금 등급 BBB+(미확정검토) 등록

최종수정 2007.06.13 11:35 기사입력 2007.06.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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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는 금호종합금융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하고 Watchlist 미확정 검토에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신평은 올해 6월 8일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우리프라이빗에퀴티㈜가 운용하는 사모투자전문회사(우리PEF)에 3자 배정방식으로 710만주의 신주(발행금액 8920원/주)를 발행하기로 했다.

63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완료될 경우 우리 PEF의 지분은 41.4%가 되어 최대주주의 지위를 갖게 되고,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지분은 28.7%로 2대주주가 된다.
 
한신평은 "2007년 6월 25일 주금납입이 되면 우리PEF가 최대주주가 되고, 2007년 8월 임시주총을 통해 새로운 경영진 선임이 예정돼 있다"면서 "이에 따라 금호종합금융의 신용등급을 미확정검토에 등록하고, 유상증자에 따른 재무적 변화와 지배구조의 변화를 면밀히 검토하고 등급에 반영할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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