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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유통분야] 이랜드

최종수정 2007.06.13 11:29 기사입력 2007.06.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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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통한 성장 발돋움

최근 프랑스계 할인점인 까르푸를 인수, 대형 M&A를 통해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이랜드는 올해 성장전략을 선택과 집중, M&A를 통한 성장, 세계화로 잡고 매출 10조원과 영업이익 8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랜드는 패션부문과 유통, 레저, 전자상거래, 외식업 등을 조합한 비즈니스 구도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비치고 있다.

또한 이랜드 성장전략의 주요한 핵심은 세계화다. 현재 법인이 가동되고 있는 베트남과 스리랑카를 비롯해 중국에는 이랜드, 스코필드 등 11개의 브랜드가 1000여 개의 매장을 통해 진출한 상태다. 미국에는 1999년부터 아동복 이랜드키즈가 캘리포니아 베버리힐즈와 뉴욕 매디슨애비뉴, 맨하튼의 어퍼 이스트(Upper East) 등 고급 주택가 내 아동복전문 매장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올해 10월 '후아유'가 뉴욕에 직진출할 예정이며 2010년까지 미국 내 800여 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나눔 문화는 이랜드만의 오래된 전통이다. 순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 매년 100억원 이상 예산을 조성해 이랜드 복지재단과 재단법인 이랜드, 사단법인 아시안미션을 통해 사회복지 기관, 시설 지원에 사용하고 있다.

김수길 기자 sugir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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