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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 2.0 VGT 14일 출시

최종수정 2007.06.13 11:21 기사입력 2007.06.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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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대표 정몽구회장)는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SUV) 싼타페 2.0 VGT 모델을 14일부터 출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싼타페 2.0 VGT모델'에 탑재된 엔진은 유로Ⅳ 수준의 환경규제를 만족시킬 수 있는 엔진으로 첨단 배출가스 저감기술이 적용돼질소산화물, 미세먼지, 매연 등이 대폭 줄였으며, 최고 출력 151마력, 연비 12.6km/ℓ(2WD, A/T기준)로 고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만족한 것이 특징이다.

싼타페 2.0 VGT 모델에는 5단 자동변속기, EBD ABS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되고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 다양한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싼타페 2.0 모델이 기존 2.2모델에 비해서 최고 134만원(2WD AT, MLX 고급형 기준) 저렴하다.

또한 기본 장착된 EBD ABS (Electronic Brake force Distribution)는 전후륜의 제동력을 제어해 제동거리 단축 및 제동 안전성을 확보, 최상의 안전성을 실현했다.

이와 함께 17인치 고급 알루미늄 휠, 수직으로 내려온 안개등, 프로젝센 헤드램프 등 ‘싼타페’의 품격을 나타내는 편의장치를 그대로 변함없이 적용했다.

그 밖에도 고급 편의사양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 ▲ 세이프티 썬루프 ▲ 가죽시트 ▲ 차체 자세 제어 장치 등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싼타페 2.0 VGT 모델 출시를 기념해 시승차 50대를 준비해 전국 시승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yundai-motor.com)를 통해서 신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주 50명씩 추첨해서 주말 3박 4일 동안 차량을 렌탈해 준다.

또 싼타페 2.0 VGT 구매 고객 및 이벤트 응모 고객을 추첨해서 영화다이하드 4.0 시사회에 총 4000명을 초청하는 행사도 펼친다.

싼타페 2.0 VGT의 판매가격(2WD, 자동변속기 기준)은 ▶ 2.0 CLX 고급형 2401만원, ▶ 2.0 CLX 최고급형 2465만원 ▶ 2.0 MLX 기본형 2660만원, ▶ 2.0 MLX 고급형 2719만원이다.

김정민 기자 jm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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