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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유통분야] 제일모직

최종수정 2007.06.13 11:29 기사입력 2007.06.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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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디자이너 양성

빈폴과 후부 등 막강한 브랜드를 거느린 제일모직은 패션부문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미국 뉴욕과 일본 동경에도 사무소를 개소했고 선진패션 트렌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는 차원에서 이탈리아 밀라노에 별도 법인 외에 디자인 스튜디오도 마련했다. 밀라노의 경우 현지 업계 정보 수집 기능 외에도 특히 패션 글로벌 인재 확보와 디자인 우수 인재 양성으로 패션사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팔릴 만큼만 만든다는 'JIT 시스템'을 도입하고 무재고 경영에 돌입했다. 업계에서 실현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왔던 '월별생산, 무재고 실현'에 도전하고 있다. 실제 캐릭터캐주얼 브랜드 엠비오(M.vio)는 JIT 시스템 도입 이후 원단 관리를 통해 인기 아이템의 재생산(리오더) 기간을 7일~10일 정도로 줄였다. 한편 중국과 인도 등 해외 소싱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해 효율경영에 더욱 힘을 실어준다는 전략이다.

김수길 기자 sugir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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