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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파티 오보', 이해찬 전 총리에 500만원 배상

최종수정 2007.06.13 12:09 기사입력 2007.06.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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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한창호 부장판사)는 '언론의 오보로 국민총리로서의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이해찬 전 총리가 인터넷 언론매체 F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서 5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이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 재직하던 2005년 12월 27일, F사가 '이총리, 폭설피해현장서 양주파티'라는 기사를 보도하자 "정신적 피해와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바 있다.

당시 술병은 양주가 아닌 복분자병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F사는 3시간만에 기사를 삭제했었다.

유병온 기자 mare8099@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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