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외국인 매수, 亞증시중 한국서 크게 감소

최종수정 2007.06.13 11:59 기사입력 2007.06.13 11:59

댓글쓰기

외국인들의 5월중 순매수가 아시아증시중 한국에서 가장 크게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13일 5월 아시아증시 외국인 매매동향을 분석한 결과 한국은 3억8200만 달러로 전월대비 24억2900만 달러(86.4%) 감소했으며 일본은 61억5600만 달러로 전월대비 60억4300만 달러(49.5%) 줄었다고 밝혔다.

주가상승률은 한국이 10.29%로 1위에 올랐으며 필리핀 6.24%, 중국 5.51%, 태국 5.47%, 인도 4.84%, 싱가폴 4.46%, 인니 4.26% 순으로 나타났다. .5월중 아시아 증시는 모두 상승기조를 유지했으며 중국은 4월에 비해 소폭 올랐다.

5월중 외국인 보유비중은 유가증권과 코스닥을 합쳐 34.2%로 유가증권시장은 전월대비 1.1% 줄었으며, 코스닥은 16.1% 늘었다.

외국인은 5월중 한국증시에서 전기전자와 금융업종을 집중 매수한 반면, 유통업은 매도했다. 최대순매수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4584억원), 코스닥은 다음(375억원)이며 최대순매도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POSCO(1695억원), 코스닥은 CJ홈쇼핑(393억원) 으로 조사됐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