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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ICC 환경위’ 14번째 공식멤버로 등록

최종수정 2007.06.13 11:05 기사입력 2007.06.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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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이사장 손경식)은 13일 국제상업회의소(ICC ; 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 환경에너지위원회에 공식 멤버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국제상업회의소 환경에너지위원회는 환경과 에너지 분야 주요 국제적 이슈에 대해 산업계의 입장을 정립하고 UN 등 국제기구와 기업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13개국이 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속가능경영원은 14번째 공식 멤버로 등록됐다.

대한상의는 “위원회 가입으로 환경·에너지·기후변화부문 국제 산업계 의견 작성시 한국 입장을 대변할 수 있게 됐으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기후변화협약, 환경계획 등 환경관련 국제기구에 한국 기업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공식적인 채널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했다.

상의 지속가능경영원은 우선 12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제1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ICC 정책제안서 작성에 참여해 업계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김정민 기자 jm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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